8월의 우리학교에는 유난히 새로운 시작이 많이 자리했습니다.
달콤하고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드는 새 브랜드 사과잼롱롱이 첫걸음을 내디뎠고, 사과잼롱롱의 소식을 더 가까이 전할 인스타그램 계정도 새롭게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전해 드릴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시고, 새 계정도 많이 팔로우해 주세요.🍎
반가운 새 동료와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함께하게 된다는 건, 익숙한 일상에 또 다른 리듬과 활기가 더해지는 일이기도 하지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새로운 식구가 전하는 우리학교의 첫인상과 적응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어느새 여름도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9월은 또 많은 시작이 피어나는 달이기도 하지요. 구독자님들께는 어떤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학교의 8월 소식들을 천천히 둘러보시며, 다가올 계절과 시작에 대해서도 함께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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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받아 든 순간부터 저는 이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두 작가님과 메일과 톡을 주고받으며 책을 만들어 가는 모든 순간도 참 즐겁고 행복했고요. 하나의 눈에 고모부는 커다란 코끼리로 보입니다. 무뚝뚝하고 조금은 낯설지만, 함께 땅콩죽을 끓이고 진흙 놀이를 하며 하나는 그 거친 말투와 커다란 몸집 너머에 숨은 다정함과 슬픔을 알아봅니다. 모두가 보이는 모습만으로 고모부를 판단할 때, 하나만은 고모부의 진짜 마음을 바라보지요. 사실 저에게도 투박한 말투 속에 다정한 마음을 감춘 '코끼리 이모부'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하나의 마음을 더욱 응원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코끼리 고모부』가 겉으로 드러난 모습 너머의 진심을 알아보는 마음을 독자 여러분께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_편집자 고영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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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황의진 선생님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장면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분입니다.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 연루된 지역과 주민, 수거 업체 노동자 등의 관계를 살피고 계십니다. 주변 친구들을 비롯한 또래 여성들의 사진 찍기 문화를 새삼스럽게 바라보며 연구를 시작하셨듯, 당연하게 여겨져 누구도 주목하거나 질문하지 않지만 우리 일상에 깊이 개입해 있는 것들을 집요하게 파고드십니다.
여성이 사진과 SNS를 통해 맺는 관계를 분석해 오신 선생님은 이번에는 오늘의 청소년 곁으로 찾아가셨습니다. 『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는 연애와 썸, SNS, 꾸밈, 몸, 혐오와 디지털 폭력까지 10대의 현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들여다본 탐구이자, 우리 모두가 한때 지나온 사랑의 풍경을 새롭게 읽어 낸 책입니다.
_편집자 서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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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이꽃님 작가님과 마주한 반가운 여름날☀️
『친밀한 가해자』 손현주,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작가님 행사
7월에는 우리학교 책을 아껴 주시는 독자님들과 직접 만나는 반가운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7월 23일, 부산도서관에서 열린 책씨앗 책우패 행사에서는 손현주 작가님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선생님들의 수서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책 23종을 꼼꼼히 챙겨 부산을 찾았는데요. 한 권 한 권 책을 살펴보고, 작품에 대해 정성껏 물어봐 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며 책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손현주 작가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용기❜라는 주제로 『친밀한 가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약 50여 명의 선생님과 독자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작가님의 이야기에 따뜻하게 귀 기울여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26일에는 서울 교보문고 합정점에서 이꽃님 작가님의 깜짝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예정했던 시간과 인원을 훌쩍 넘길 만큼 많은 독자님들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어린이·청소년 독자님은 물론, 이꽃님 작가님의 작품을 오랫동안 사랑해 온 어른 독자님들까지 함께해 주셔서 작가님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쓴 편지와 직접 만든 선물을 건네고, 책을 읽으며 느낀 마음을 들려주고, 작가님께 꼭 묻고 싶었던 질문을 꺼내는 독자님들. 사인회장 곳곳에는 책과 작가님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이꽃님 작가님도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질문에도 세심하고 다정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책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마음이 오간 여름날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선생님과 독자님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손현주 작가님과 이꽃님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반짝이는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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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아이와 과자집 하나 지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어린이책 추천
아이와 그림책을 읽고 나서, 어떤 이야기를 이어 가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책장을 덮자마자 “재밌었어?” 하고 묻기보다, 그림책 속 상상을 아이의 마음 쪽으로 살짝 옮겨 와 보는 건 어떨까요? 이를테면 이런 질문으로요.
❝너는 어떤 과자집에 살고 싶어?❞
아이가 고른 과자, 만들고 싶은 집, 꼭 넣고 싶은 방이나 창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취향과 상상, 요즘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를 읽고 아이와 나눠 볼 수 있는 그림책 질문 5가지를 소개합니다. 오늘 밤, 달콤한 과자집을 상상속에서 함께 지으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자세한 그림책 육아 팁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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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는 여행 갈 때 뭘 챙길까?🧳
김여진 선생님의 캐리어 속 어린이책 추천 리스트
초등교사 여진쌤의 여행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시작한 이번 영상, 촬영 현장은 기대 이상으로 유쾌하고 뜨거웠습니다.
김여진 선생님은 영상에 필요한 소품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와 주시고, 캐리어를 활짝 열어 보이며 책 소개에도 그야말로 열연을 펼쳐 주셨는데요. 몇 시간 동안 함께 회의하고, 콘티를 다시 수정하고, 촬영을 이어 가는 동안 선생님이 책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또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을 얼마나 즐겁게 해 오셨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선생님이 실제로 촬영 다음 날 제주도로 슝― 여행을 떠나셨다는 것! 그래서인지 여행 직전의 설렘과 초등 교사의 찐 현실 가방 공개가 더 생생하게 담겼답니다.
여진쌤과의 촬영은 정말 즐거웠고, 그만큼 영상도 맛깔나게 완성되었습니다. 여진쌤네 교실에서 아이들이 좋아한 책부터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까지, 유익한 큐레이션도 알차게 담겨 있으니 꼭꼭 참고해 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벌써 끝났다고?❞ 하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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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학교에 반가운 새 얼굴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영업팀에 새롭게 합류한 박상준 과장님입니다. 새로운 동료가 더해진다는 건, 익숙한 일상에 또 다른 리듬과 활기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우리학교의 새로운 식구가 된 박상준 과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처음 마주한 우리학교의 인상부터 낯선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온 시간,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이야기까지. 박상준 과장님의 솔직하고 반가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Interviewer: 홍보팀 김가영
✔️Interviewee: 영업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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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박상준 과장님! 우리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상준 과장:
안녕하세요. 우리학교 영업팀에 새로 전학 온 박상준입니다. 7월 13일에 입사해 이제 막 한 달을 넘겼는데요. 아직은 이 인터뷰의 주제처럼 새롭고 낯선 것들이 많아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이직하고 나서부터 날씨가 엄청 더워졌어요. 더운 날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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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학교를 처음 만난 순간이 궁금해요. 첫인상과 한 달간의 회사 생활은 어떠셨나요?
박상준 과장:
첫 출근은 아니지만, 면접을 보러 왔을 때가 우리학교를 직접 마주한 첫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학교'라는 출판사 이름은 많이 들어 봤지만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는데, 사옥과 위치가 우리학교의 단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정과 망원 사이에 있는 이 동네가 복작복작하고 바쁜 곳인데, 골목 안 작은 공간에 예쁜 건물이 높이 서 있는 모습이 출판사의 단단하면서도 잘 다듬어진 이미지와 비슷해 보였어요. 5층 대표님실 앞 옥상 정원의 식물들을 보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요.
막상 출근을 시작했을 때는 조금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는데, 초반에 마케팅팀 분들이 많이 알려 주셔서 빠르게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이전 직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곳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우리학교만의 체계나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한 달 가까이 다녀 보니 모두 편안하게 대해 주시고 제가 하는 하나하나의 실행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낯섦이 색다르면서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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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를 함께 읽고, 친구 관계와 우정에 대해 이야기할 교실로 이수용 작가님이 직접 찾아갑니다!
AI가 정해 준 완벽한 베프와 진짜 마음이 가는 친구 사이에서 책 속 주인공 수인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신청 대상: 전국 초등학교 3~4학년 학급 📌 신청 기간: 8월 26일(수)까지 📌 강연 기간: 2026년 10월~2027년 2월 📌 선정 학급: 총 2개 학급 📌 강연료: 전액 지원 ※ 거리에 따라 작가님 교통비가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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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수박!❞🍉
무심코 따 버린 수박 한 덩이 앞에서 아이들의 마음은 여섯 갈래로 갈라집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은 마음, 잘못된 일을 고백해야 한다는 양심, 그리고 각자의 선택 앞에서 조금씩 금이 가는 우정.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먹고 싶다, 수박』이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청량한 일러스트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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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 까망돌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로 《강혜숙 작가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의 강혜숙 작가님과 함께 책 속 도깨비와 용궁, 지옥 이야기를 만나 보고, 작가님에게 직접 책 이야기도 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나만의 도깨비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니, 초등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 일시: 2026년 9월 6일(일) 14:00~15:30 🌟 장소: 까망돌도서관 지하 1층 🌟 대상: 초등학생 40명 🌟 신청: 2026년 8월 25일(화) 10:00부터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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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터너즈란? : '페이지터너즈'는 페이지터너 + 프렌즈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우리학교의 1020 서포터즈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이름이에요! *14세~23세 (03년생~12년생)만들어 보는 특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니, 초등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 모집 기간: ~9월 6일(일)까지 📌 모집 인원: 20명 📌 최종 발표: 9월 9일 📌 활동 기간: 2026년 9월 ~ 2026년 1월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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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진다이아’가 SNS에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
조회수와 ‘좋아요’가 한 사람의 삶을 대신할 수 있을까?
『비스킷』과 『스티커』의 김선미 작가가 SNS와 인플루언서의 세계를 무대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 뒤에 숨은 비교와 질투, 강박을 그린다.
우리가 사랑했던 진다이아는 과연 누구였을까? 피드 뒤의 진실을 따라가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묻는 청소년소설 (...더 보기)
"짝사랑은 약간 아파요."
"그래서 제가 팔로우를 먼저 걸었어요. 모르는 사인데."
요즘 10대는 어떤 사랑을 할까? 무엇을 사랑이라고 부를까?
10대들이 직접 들려준 연애와 설렘, 몸과 시선,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문화 인류학자가 듣고 기록한 책.
썸과 고백, 데이트와 이별부터 성적 대상화, 디지털 성범죄 문제까지. 청소년을 사랑 밖으로 밀어내는 대신 무엇을 사랑이라 말할지 함께 묻는다.
무심코 따 버린 수박 한 덩이 앞에서
아이들의 마음은 여섯 갈래로 갈라진다.
허락 없이 딴 수박을 두고 잘못을 고백해야 한다는 양심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아슬아슬하게 부딪치기 시작한다.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먹고 싶다, 수박』이 더욱 깊고 풍성한 이야기와 청량한 일러스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더 보기)
『사피엔스』, 『총 균 쇠』, 『정의란 무엇인가』, 『이기적 유전자』.
살면서 꼭 한 번은 읽어야 하지만,
두껍고 어려워 선뜻 펼치기 힘든 대표 인문 벽돌책 4권.
33년간 사회를 가르쳐 온 권재원 선생님이 청소년을 위해 이 벽돌책들의 핵심 개념과 흐름, 토론거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역사와 문명, 과학과 생명, 윤리와 정의까지. 펼치는 순간 흐름이 잡히고,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달라지는 청소년을 위한 벽돌책 안내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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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어제와 조금 다른 사람이 된다.
첫 설렘, 첫 고백, 첫 이별. 여름을 배경으로 한 걸음씩 어른이 되어 가는 열두 살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 얼굴을 붉히고, 용기 내 고백하고,
때로는 헤어짐을 통해 조금 더 나를 이해하게 되는 아이들.
어설프지만 진심이었던 첫 마음이
끝내 나만의 해피 엔딩으로 남는다는 다정하고 투명한 어린이문학 (...더 보기)
"5분만 더 잘까?", "조금만 더 미룰까?"
시간관념이 거의 ‘0’에 가까운 지각 대장 다람쥐 또야 앞에 어느 날 시간을 바꾸는 마법의 황금 도토리가 나타난다.
지루한 시간은 빠르게, 즐거운 시간은 무한 반복되게! 시간의 소중함을 넘어, 아끼는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전하는 사랑스러운 다람쥐 모험 동화 (...더 보기)
아홉 살 하나의 눈에 고모부는 처음부터 '진짜' 코끼리였다.
무뚝뚝하고 좀처럼 곁을 주지 않던 고모부와 반나절을 함께 보내며, 하나는 어른들이 보지 못한 고모부의 진짜 얼굴과 감춰진 슬픔을 조금씩 알아 간다.
윤여림 작가의 글과 소복이 작가의 그림이 만나 빚어낸 현실과 환상이 파이처럼 겹겹이 쌓인 그림동화.
아이의 편견 없는 시선으로 어른 안의 순수한 아이를 품어 내는, 달콤하고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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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연결이 조금씩 희미해지는 지금, 교사는 수업을 통해 관계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 수업과성장연구소 대표 신을진이 다섯 명의 교사와 함께
진행한 ‘연결수업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은 책. 교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교실 속 관계를 다시 잇고, 수업과 삶의 연결을 회복해 가는 시간. LENS의 대화와 LINK의 실천을 통해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던
교사들이 '나다운 수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오늘도 교실에서 흔들리는 교사에게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단단한 회복의 길을 제안하는 책 (...더 보기)
집에서, 거리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폭발하고 있다.
욕설을 내뱉고, 의자를 걷어차고, 교실을 뛰쳐나가는 아이들. 그 내면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사회적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청소년 문제의 '현장 주치의' 김현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행동폭발'의 원인과 해법을 짚어 낸 책.
이 책은 폭발하는 아이를 배제하는 대신
학교 구성원 모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무엇이 필요한지 묻는 가장 정직한 현장 보고서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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