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우수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에 이어 김유정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서련 작가의 신작 『장르는 코미디』가 찾아왔습니다! 🎭
이번 작품은 네 소녀가 함께 코미디부 동아리를 꾸려 가는 이야기인데요. 웃기고 싶어서 모였지만, 함께 무언가를 좋아하고 만들어 가는 사이 어느새 서로에게 꽤 특별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네 소녀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코미디 도전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우리학교에도 함께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동아리와 소모임이 몇 개 있는데요. 이번 9월호에서는 그중에서도 올해 초부터 끈끈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는 ‘일드 동호회’ 소식을 전해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꽤 마이너한 취향이라고 할 수 있는...)일본 드라마를 함께 보고,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라고 해요. 한 편의 드라마를 사이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일상에 꽤 반가운 활력이 되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는 동아리나 소모임이 있나요?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는 어떤 의미가 되어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것 하나로 모인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즐거운 이야기들. 『장르는 코미디』의 네 소녀부터 우리학교 일드동호회까지, 이번 9월호에서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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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꿈도 코미디언이었다……라고 하면 멋진 시작이 될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그런 적은 없다. 비슷한 경험은 있지만. 고등학생 때 연극을 했다. 『장르는 코미디』를 만들며 무대에 처음 선 순간으로 거듭 돌아갔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일본에는 동아리에서 꿈과 우정과 빛나는 추억을 쌓는 영화가 그렇게 많은데 왜 한국엔 없을까? 사실 이 소설에서도 주인공 ‘하리’가 코미디 대회에 같이 나갈 사람을 낚는 미끼가 ‘상’이다. 너 공부해서 대학 갈 거야? 1등 하면 문체부 장관상인데 생기부로 승부 보는 게 낫지 않겠어? 같은 식. 그야말로 K-고등학교 소설. 거기에 코미디 세 스푼, 얼렁뚱땅 시작했다가 점점 진심이 되어 가는 아이들의 귀여움 열 스푼이 담겨 있다. 덧붙이자면 고등학생(에 이어 대학생) 때 연극을 했다고 해서 배우나 극작가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내 살과 피가 되었고 이 책의 디테일을 잡아 주었으니, 다들 『장르는 코미디』를 읽고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_차소영(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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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 김수현 작가님
김수현 작가님을 한마디로 소개하라면 ‘1초도 허투루 보지 않는 분’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거예요. 단지 계획형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자그마한 찰나의 추억도 반짝이는 보석처럼 여긴다는 의미에서요. 작가님은 초등교사로 수많은 어린이와 보내 온 시간들을 다이어리에 빼곡히 쌓아 두셨다가, 책 한 줄 한 줄에 녹여 가장 가까운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분이에요.
이번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에도, 작가님은 어린이들이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실히 보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빚어 두었어요. 또야의 하루를 따라가는 친구들이 나뭇잎에 숨겨진 그 마음을 발견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 바로 이 순간을 오롯이 즐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_정유나(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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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개의 도깨비를 만났습니다!☀️
'어린이 도깨비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후기
저는 어릴 때부터 도깨비 하면 뾰족한 방망이를 든 무시무시한 모습이 먼저 떠올랐는데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아이들이 떠올리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깨비를 마음껏 상상하며 재미있게 그려볼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어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처음 어린이의 작품을 받아 본 순간이에요.
오후 세 시 반!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단체로 보내 주신 작품 사진 속 각양각색의 도깨비들을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에 감탄했고, 괜히 마음이 뭉클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한 점, 한 점 모인 작품이 어느새 600여 점에 가까워졌답니다.
강혜숙 작가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커요.
모든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따뜻한 코멘트를 남겨 주셨거든요. 이 아이디어도 작가님께서 직접 내 주신 것이었어요.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아이들 작품 하나하나에 감상을 꼭 남기고 싶다고요. 그래서 이번 대회와 상장이 참여한 친구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후, 적다 보니 말이 너무 많아졌죠!
큰 규모의 대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여름은 어쩌면 ‘도깨비 그림 대회’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드디어 모든 상장과 선물 발송을 마쳤답니다. 무려 600명의 상장을 한 장 한 장 만들고 포장까지 했다는 것! 그러면서 아이들의 작품도 다시 한번 찬찬히 보게 되었고요. 뿌듯했던 만큼, 받는 친구들도 더 기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준 어린이들, 곁에서 지도해 주신 양육자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강혜숙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김동휘(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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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선생님의 마음도 돌보는 시간
『폭발하는 아이들』 김현수 작가와의 만남 후기
9월 11일 저녁, 우리학교 사옥 1층이 선생님들의 따뜻한 열기로 빼곡히 채워졌습니다. 『폭발하는 아이들』 김현수 작가님을 모시고,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이날 자리에는 정말 전국 곳곳에서 선생님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멀리 강원도 고성에서 걸음해 주신 선생님도 계셔서 더욱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는 『폭발하는 아이들』의 추천사를 써 주신 서울항동초등학교 한희정 교장 선생님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한희정 선생님께서는 행사의 시작과 끝에 선생님들과 나누고 싶은 책 속 문장을 건네며, 이 자리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열고 맺어 주셨습니다.
김현수 선생님께서도 이날을 위해 ‘폭발하는 아이들’에 관한 특별 강연을 정성껏 준비해 주셨습니다. 해외 사례부터 우리 교육 현장에 필요한 변화, 선생님들의 고충을 제도적·심리적으로 덜어 낼 방법까지 차분하고 깊이 있게 들려주셨지요. 사전에 선생님들이 보내 주신 질문 하나하나에도 공감과 진심을 담아 답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김현수 선생님을 향한 현장의 깊은 신뢰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학교가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많이 배우고, 마음껏 공감하고, 서로를 다독였던 밤. 이날의 만남은 ‘폭발하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매일 아이들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지친 마음까지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회복과 응원의 자리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나눠 주신 김현수 선생님과 한희정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너지는 아이 옆에는 무너지지 않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그 누군가가 너무 오래 홀로 버티지 않도록, 우리학교도 선생님들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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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중 학생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친밀한 가해자』
학생들이 직접 읽고 뽑고 만든 시상식
9월 7일, 무척 감동적인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마곡중학교 2학년 전교생이 참여해 직접 선정한 ‘마곡 청소년 문학상’ 시상식이었는데요. 쟁쟁한 후보 도서 7권 가운데 손현주 작가님의 『친밀한 가해자』가 당당히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약 250여 명의 학생 중 무려 100명에 가까운 학생이 『친밀한 가해자』에 표를 보내 주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작품을 낭독하고, 시상과 인터뷰, 퀴즈까지 행사의 모든 순서를 이끌어 갔다는 점이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북트레일러와 작품 감상까지 이어지니, 한 권의 책을 향한 학생들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도, 찾지도 않는 시대라고 말하지만, 이날 마곡중학교 학생들이 보여 준 모습은 조금 달랐습니다. 한 권의 책을 오래 들여다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들의 언어로 다시 표현해 내는 과정이 무척 진지하고 다정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을지 생각하니, 함께 자리한 우리학교도 괜스레 뭉클해졌답니다.
손현주 작가님께서도 수상의 기쁨에 화답하며 『친밀한 가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연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는데요. 작품을 꿰뚫어 보는 송곳 같은 질문부터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신박한 질문까지, 학생들의 깊은 독서와 반짝이는 시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이 모두 끝난 뒤에도 학생들은 삼삼오오 작가님께 다가와 미처 묻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학생이 수줍게 건넨 말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정말 책을 못 읽는 사람이었는데요. 『친밀한 가해자』는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진심 어린 고백에 작가님도 무척 감격스럽고 행복해하셨습니다. 학생들의 눈빛과 다정한 표현 덕분에 오래도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특별하고 멋진 자리를 만들어 주신 마곡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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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즐거운 일입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회사에서도 새로운 친구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이번 ‘우리학교 사람들’의 주인공은 우리학교 1호 동호회 ‘일드 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원숙영 회장님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일본 드라마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드 동호회는 어느덧 10회 차 모임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재밌는 회사 생활을 하자!”를 모토로 삼고 있는 일드 동호회 회장님에게 일드의 매력부터 추천작, 그리고 취향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올가을, 여러분도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무언가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Interviewer: 홍보팀 김가영
✔️Interviewee: 홍보팀 원숙영(일드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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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학교의 1호 동호회인 ‘일드(일본 드라마) 동호회’! 지금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간단한 소개와 함께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원숙영 팀장:
일드 동호회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고, 어느새 9월 말이면 10회 차 모임을 앞두고 있어요. 거의 1년 가까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셈이네요!
처음에는 각자 재미있게 본 작품을 추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었는데요. 6월 모임부터는 한 작품을 함께 본 뒤, 각자의 감상과 인상 깊었던 장면을 나누는 방식으로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어요. 일드 동호회 시간만큼은 회사에서처럼 “OOO 대리님~” 하고 직급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신 각자 일드 동호회용 닉네임을 정해서 서로 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각자 재미있게 본 일본 드라마 속 인물의 이름에서 골랐어요. 저는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 남편>의 ‘오오마메다’를 쓰고 있고, 다른 회원들은 마쓰미, 마이, 미소노, 에츠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동호회 이름도 조금 멋지게 지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가장 직관적인 ‘일드 동호회’로 굳어졌습니다. 사… 사실은 만날 때마다 이름 짓는 걸 잊어버린 탓도 조금 있고요. (웃음) 회장을 따로 선출한 건 아니에요. 처음 모임을 제안하고 사람들을 모은 제가 자연스럽게 회장 역할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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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처음 일드 동호회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일드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더 나아가, 그 취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동호회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함께 들려주세요!
원숙영 팀장: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일본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같이 보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는 의외로 ‘일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러다 같은 팀의 가영 씨도 일드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회사 안에 이런 동료들이 조금 더 있다면 함께 동호회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제 배우자의 회사에서는 사내 동아리가 꽤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저도 언젠가 회사에서 동아리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요.
처음에는 다섯 명을 모집했는데, 과연 다섯 명이 다 모일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동료들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오히려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특별한 활동이 있는 건 아니에요. 지금처럼 함께 작품을 보고, 감상을 나누고, 서로 재미있는 작품을 추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것 같아요. 일드 동호회가 회사 생활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러 오는 하루가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도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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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림 작가의 다정한 이야기와 이소영 작가의 눈부신 그림이 만난 『바다의 여왕』이 예스펀딩으로 먼저 찾아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어.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기만 한다면!❞
서로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세 친구의 항해. 아이에게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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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노잼 아닙니다.❞
남을 웃겨 보겠다고 울고 웃고 지지고 볶는 네 소녀의 코미디 동아리 도전기!
박서련 작가의 신작 『장르는 코미디』 출간을 기념해 유쾌한 북토크&이야기 나눔 쇼가 열립니다.🎉
조금 서툴고 자신이 없어도 용기 내어 시작해 본 우리들의 이야기를 박서련 작가님과 함께 나누러 오세요!
🌟 일시: 2026년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 진부책방스튜디오(합정역에서 도보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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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유아청소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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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 예스24 스쿨콜라보 선생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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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나의 힘’에서 이제 ‘쓰기는 나의 힘’으로!
20여 년 넘게 사랑받아 온 『논리는 나의 힘』이 논리적 글쓰기 책으로 돌아왔다.
『쓰기는 나의 힘』은 논서술형 평가, 대입 논술, 보고서, SNS 글쓰기까지 논리적인 글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생각을 정리하고 근거를 세우는 법을 알려 준다.
현실 쟁점을 바탕으로 6단계 글쓰기 비법을 익히며 설득력 있는 글 한 편을 완성하도록 돕는 든든한 글쓰기 길잡이(...더 보기)
문학과 가장 멀어 보였던 남고딩들이 시와 소설에 빠지기 시작했다. 두 문학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간 특별한 문학 수업의 기록 『이렇게까지 문학에 빠진 소년들』.
처음에는 “답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며 문학을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해석해 간다.
문학을 통해 생각하는 힘, 표현하는 힘,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가는 청소년을 위한 생생한 문학 수업 안내서 (...더 보기)
“우리 애들, 노잼 아닙니다.”
한 방울의 웃음을 위해 울고 웃고
지지고 볶는 네 소녀의 코미디 도전기.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박서련 작가의 청소년 장편소설 『장르는 코미디』.
밴드부도, 연극부도 아닌 코미디 동아리를 무대로 어설프고 서툴러도 좋아하는 것을 향해
무작정 손을 뻗는 소녀들의 데뷔 무대를 그린다.
웃기고 싶어서 진심이 되는 아이들, 지고 이기는 것보다 도전하는 마음이 더 빛나는 이야기 (...더 보기)
내가 폰을 보는 걸까, 폰이 나를 보고 있는 걸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공 지능, 숏폼까지. 매일 쓰는 온라인 서비스 뒤에는 거대 기술 기업, ‘빅 테크’가 있다.
《한겨레》 임지선 기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빅 테크의 작동 원리와 그 뒤에 숨은 위험들을 짚어 주는 책!
개인 정보 보안, 저작권 침해, 사이버 폭력, 다크 패턴, 환경 문제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더 똑똑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 시민 교양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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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내 목소리 들려? 개들의 이야기를 들어볼래?
버려지고, 갇히고, 이름조차 갖지 못했던 개들이 슬픔과 아픔이 없는 낙원 ‘개토피아’에 초대받는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정한 반려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던 양파도 개토피아에서 상처받은 개들을 만나며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완벽한 낙원에 머물 것인가, 불완전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돌아갈 것인가.
상처받은 모든 개들이 초대받는 곳, 개토피아를 통해 개들의 자유와 사랑받을 권리를 그린 그림책 (...더 보기)
어린이
보물을 찾는 건 어떤 기분일까?
보물찾기 놀이에서 한 번도 보물쪽지를 찾지 못한 영아는 이번 가을 소풍에서 꼭 보물을 찾고 싶다.
낯가림이 심한 영아는 용기를 내어 먼저 보물을 찾은 아이들을 찾아가 “비법이 뭐야?” 하고 묻기 시작하고…….
'넘어진다, 행운의 모자를 쓴다, 확률을 믿고 기다린다'
엉뚱하지만 진심 어린 답변을 들으며 영아는 자기만의 보물찾기 비법을 발견하고, 친구에게 다가가는 마음도 조금씩 배워 간다.
먼저 건넨 인사와 작은 용기에서 우정이 자라기 시작하는 가을 단풍처럼 사랑스러운 이야기 (...더 보기)
AI가 골라 준 완벽한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정말 외롭지 않을 수 있을까?
친구 관계가 어렵고 서툰 아이들 앞에 ‘베프 확률’을 알려 주는 AI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수용 작가의 어린이 장편동화!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숫자로 알 수 있다면 관계는 더 쉬워질까?
98% 확률의 완벽한 베프와 3% 확률의 진짜 친구 사이,
완벽해 보이는 확률 너머에서 진짜 마음이 향하는 친구를 찾아가는 다정하고 유쾌한 우정 이야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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